기아자동차가 한국 브랜드 최초로 세계 자동차 시장을 대표하는 '2020 월드카 어워즈' 시상식에서 2관왕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주최 측은 기아차 '텔루라이드'를 2020년 세계 올해의 자동차로, '쏘울EV'를 2020년 세계 도심형 자동차로 각각 선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아차 측은 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'월드카 어워즈'에서 두 차량이 수상하며 뛰어난 차량임을 입증했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0040913525508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